동숙님 넷플의 묘미중 하나가 서로 뜯고 하는건데 뭔가 뜯는 상황은 나오는데 어느순간 바보매직님 제외하곤 잦은 맨탈터짐 으로 그게 안되고 동숙님이 눈치를 보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연출 된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애초에 참가자격에 강한 멘탈의 소유자 라는것도 있는데 이번 넷플은 역대 넷플상 매직님 제외 하곤 멘탈들이 너무 약한 넷플같습니다 잦은 멘탈터짐으로 잦은 욕설과 샷건으로 또 오디오 종범등으로(멘탈이 심히 부서지시기전 쾰른감독님의 소리 채우시는부분은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만큼 다른 분들이 워낙 말씀들이 없는경우가 많기도 하고 쾰른감독님도 힘드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동숙님이 눈치를 보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 방송 마지막에도 동숙님께서 눈치보시느라 제데로 긁지 못하시는 부분도 보였구요 참가자분들이 전문 방송하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방송에 참여하실때 그정도 생각은 하시고 참여 하시는게 맞지않나 생각되어서 글을 써봅니다 이렇게 말해도 이번 넷플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저녁방송에서 모두들 멘탈 회복하시고 멘탈 유지 하시면서 마지막까지 유종의미 거두시고 재미있는 넷플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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