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루넴의 술방이 있었다. 아마 제에게 술방은 되게 오랜만이라고 생각한다. 먼가 옛날 처음 나루님을 본 날이 생각나기도하고 그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야식으로 먹다 남은 치킨이랑 콜라를 마시면서 뱅송을 봤다. 술 드실때마다 말이 점점 꼬이고 답답했지만 이런 모습도 새로워서 좋았어요. 본인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팬아트 원동력을 주시는 천사 나루님이예요. 샤량해요 하나루
오늘은 나루넴의 술방이 있었다. 아마 제에게 술방은 되게 오랜만이라고 생각한다. 먼가 옛날 처음 나루님을 본 날이 생각나기도하고 그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야식으로 먹다 남은 치킨이랑 콜라를 마시면서 뱅송을 봤다. 술 드실때마다 말이 점점 꼬이고 답답했지만 이런 모습도 새로워서 좋았어요. 본인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팬아트 원동력을 주시는 천사 나루님이예요. 샤량해요 하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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