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말이라 그런지 꼬꼬마 손님들이 (매우) 많았는데
4테이블 정도 꼬꼬마 손님 테이블이 있었거든용 근데 한 애기가 울자
합창하듯이 울더라구 저마다 부모님들이 애기 달래는 거 보면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나도 저랬게찌 시퍼서..
로아 현질은 들키지 말자
알바하면서 소향님 sweet dream my dear 도 나옴 히히 내적신남 해따요
남은 주말 쫀주말 되라욧!
오늘 주말이라 그런지 꼬꼬마 손님들이 (매우) 많았는데
4테이블 정도 꼬꼬마 손님 테이블이 있었거든용 근데 한 애기가 울자
합창하듯이 울더라구 저마다 부모님들이 애기 달래는 거 보면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나도 저랬게찌 시퍼서..
로아 현질은 들키지 말자
알바하면서 소향님 sweet dream my dear 도 나옴 히히 내적신남 해따요
남은 주말 쫀주말 되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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