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세계3대 선셋명소로 유명한 나라
해변에 자리잡고 일몰만을 기다릴정도. 여행의 목적은 스노쿨링과 선셋이었는데 둘다 만족스러웠음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는 여행은 커녕 집밖도 위험..
옛날 사진들 정리하다가 공유하고싶어서 올려봤어욥
또 가게될 날이 온다면 그때는 꼭 고프로를 사야지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일몰 일출
숙소에서 내내 밥달라고 따라다닌 고용이
해변에서 줍한 산호조각
코코넛 커피. 하나도 안달고 맛있음! 도기로 만든 코스터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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