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시나맨님의 영상을 처음접하게된 것은 바로
천하제일 떼싸움 대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런pvp도없는 게임 아니 유사어플에서 무슨 떼싸움을 쳐할지 저의 대가리로는 이해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영상속에는 제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초반에나온 아츠하나로 np80가까이 채운 아규할배 후반에 시키도 물론 대단했슷니다.하지만 이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따로있었죠.
바로 '신중좌'였습니다.
한턴이라도빠르게 깨야되는데 암츠를 들고온 '패기'
과감없이 퀵아아를 누를 수 있는 '용기'
타마모3스를 힐로밖에 쓰지않는 '신중함'
그리고 그오하면서 가장필요한 운ㅃ..이아닌 '실력'
그야말로 그오하기 적합한인재가 따로없었죠.
아아 그의 플레이가 그립읍니다.신중좌...
그리고형님 슬슬 쿨타임 돈 것같습니다.
떼싸움대회 한번만 더하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