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험치는 고2 페붕이 입니다.
스튜딘 페스나부터 봐서 ubw등등 여러 작품으러 타입문에 유입되어 공경 그리고 그오까지 오는 지경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시나맨 아조씨를 보면서 페그오에 더욱 애정이 되고 저는 깊은 신앙심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조씨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만 있습니다.
(세벳돈 다꼴았눈데 멀린 못뽑아서 꼴받아서 아직 못접고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평소 그분 가챠를 할때의 장면입니다.
천칭의 수호자여
와 갓갓갓
제 영기 보관함은 너무 신성해서 잘 안여는데 이번만 특별히 열어드리는 겁니다.
평소 하루에 108번 절하고 있습니다.
라노벨은 이제 책장이 다차서 넣을데가 없어요
책장좀 사주세요
그래도 저는 씹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