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러지님은 계란을 한판 사면 한판에 30개가 들어있는게 아니라 29개가 들어있습니다.
왜냐구요?
게러지님은 '한계란' 없기 때문입니다
2. 저는 '트수' 라는 책을 발간한 저자 게러지님의 독자입니다.
어떻게 됐냐구요?
후원을 해서 '구독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지는 않음)
3. 최근 팥빙수와 설빙 회사가 수입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왜냐구요?
게러지님의 "수박같이 시원하고 달달한" 보이스가 이 세상 사람들 마음을 이미 가득 메웠기 때문입니다.
쓸걸 더 생각해봤지만 제가 못버티겠습니다.. 저퀄이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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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퀄 떨어지지만 감성담아 쓰는 게러지님에게 주접떨기
RMber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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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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