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여러
영화에서 등장해 유명해진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부터 벽화 거리로 유명한 소호까지 들러볼 수 있습니다. 서서히 해가 질 시간이 다가오면 홍콩의 대표 야경 명소인 빅토리아 피크로
이동. 피크 트램을 탄 순간부터 전망대에 도착할 때까지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음식점 추천: 싱 흥 유엔, 침 차이 키 누들 숍, 모노가모스, 융키 레스토랑, 라 바쉬 소호
바 추천: 페니실린, 코아, 폰티악, 퀴너리, 텔 카멜리아, 더 디플로맷
둘째날,
침사추이는 핫플레이스 서구룡 문화 지구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뮤지엄부터 아크파크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K11, 제일 큰 하버시티도 들어보자. 홍콩의 풍경은 서구적인 부분과 중국(아시안풍경)이 공존하면서 서울의 느낌도 있다. 그러면서 지리적, 건물적 특징으로 인해 재개발이 어렵다보니 오랜된 건물, 무너지기 직전인것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많다.
추천지: 큐브릭서점(홍콩 영화의 주 배경지라고 볼 수 있다)
빵집 추천: bakehouse(에그타르트 맛집) 단점은 아침 일찍 가셔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딤섬 맛집: Tim ho wan
1)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2) 침사추이 시계탑 앞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 관람(레이저 쇼) 3) 스타페리
셋째날,
Tim Choi Kee Hong Kong Food는 주윤발 배우님 맛집입니다.
홍콩의 외각이나 마카오 여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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