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나 본다고 도키도키..
오늘의 해나는 얼마나 이쁠까 기대하면서 기다리다가 해나 등장!
오이오이 해나쨩은 킹쁘다구!(오타쿠 말투)
이러저러해서 암튼 전시장 내부에서 해나 발견하고 다른 트수분이 여기선 줄서면 쫒겨난다구..
그렇게 로비?로 나갔는데 여기서 자리잡고 있으니까 트수분들이 잔뜩 모여들어서 미니팬미팅처럼 진행되버려서(해나 인기 짱짱!)
몬가 촬영 타이밍을 잡기 힘들어 틈새공략으로 살짝살짝 찰칵찰칵!
겨우 건진 두장...ㅠㅠ
암튼 이때 기다리다 지쳐서 다음 기회를 노리는걸로 하고 잠시 빠졌었습니댜...
그렇게 딴데갔다가 이쯤되면 줄 다 빠졌겠지? 하고서 그 자리 왔더니.. 아니 해나가 없어.. 흑흑..
그제서야 다시 해나방송 켜서 위치를 체크한다... 어.. 거기구나! 기다려!!(혼잣말)
사실 이때 위치 확인한곳이 꽤 배경이 이쁜곳이라 내심 기대하면서 찾아가면서 후욱후욱...
해나다 해나!!
아 해나 너무 이뻐...
이쯤 찍고 나니까 아.. 뭐랬더라 춥다고 했던가 암튼 그래서 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 옮기다보니 내부에 또 좋은 장소가 기억나서
이왕 오랜만에 보는거니까 해나님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해아ㄱ...가 아니라 해나님은 예쁘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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