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저의 실화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심장이 안 좋았다 2살때 수술을했습니다 그렇게 살던중 중1 11월이였습니다 그때 인공 심장 판막 이식 수술을 하고 줄환실에서 누워있었는데 눈앞에 검은 형체가 나타났다 그것은 검은 옷을 입고 검은 갓을 쓰고있었다 그렇다 그것은 저승시자이였다 잠깜 보였지만 확실히 보았다 그겄은 저승사자였다 나는 순간 아.. 이제 죽는건가 라고 생각했었다 다행이도 난 아직 갈때가 아닌겄같았다 그뒤로는 저승사자를 못봤다
이야기 끝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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