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가지 실제 일을 겪은겁니다 ..
처음은 고등학교 때 나주에서 폐교를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정말 분위기는 음산하고 싸했고 시간은 거의 세벽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머 쪼냐면서 들어가서 노는데 저는 그 뒤를 따라다니면서 반을 들어갔고 갑자기 싸해서 뒤를 보니 우리가는 흰소복에 빠르게 지나가는 귀신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저는 야야 봤냐 봤냐고 했지만 아무도 못봤습니다 ... 저는 얼른나가자 했고 진짜 그때 워 귀신이 진짜로 있구나 라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가위에 눌렸던 이야기입니다. 좀 웃깁니다 ㅋㅋ
혹시 에이핑크에 정은지? 분 사연을 아시나요 저도 거의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실제로 일어날라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치만 저는 그때 일어나야되서 화가 너무 난 나머지 야발!!! 하면서 깨어났습니다. 솔직히 그때 그렇지 않았다면 그 무서운 얼굴을 정면에 대놓고 보면서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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