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퀘
메그로 1회 생존하여 탈출
사보타지 2회
짜잔~
데수웅가든이 7500원에 1+1이기에
다른 사람과 같이 반띵하여 구매했습니다.
마침 일퀘도 저렇기에 메그를 한번 해봤죠.
다만 전승 이후 거들떠도 안보던 캐릭터라
퍽들이 빈곤해서 문제였어요.
그래서 경량화를 이용해 빠르게 사라지는
홍길동 세팅을 해봤습니다.
킹냥이가 없는게 많이 아쉬웠지만
다행히 살인마가 스피릿이었어요.
지직거리는 소리에 맞춰서
근처의 구조물로 달리며 동선을 짤 수 있었으니까요.
14랭크를 유지하기위해 4픽이 렌뽑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은 우리는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1밥과 함께 일퀘를 끝낼 수 있었죠.
여담이지만 메그는 상점에서 블포로 살 수 있는
예쁜 옷이 너무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