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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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대는 식구님이였어요!
오랫만의 식구를 반가워함도 잠시 제가 또 첫번째로 쫓기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2단계 식구여서 꼼짝없이 죽는가 싶었는데 우연찮게 4피가 있던 곳으로 갔고 식구가 3단계로 변신하며
저대신 그분을 넉다운 시켜버렸어요.
그분은 아오지로 끌려간채 곧 자결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꼼짝없이 판이 터졌다 생각했는데 니아분이 어그로를 정말 잘 끌어주셔서 같이 있던
매그분이랑 발전기 3개를 촥촥 돌려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어요.
다만 식구가 킹방을 들고있었던 탓에 니아분은 결국 죽었지만요...
으음.... 도주가 실버였더라면.....
이제보니 2랭분이랑 3랭분이였었네요. 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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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얘기은 여기까지에요!
choHH choHH 초! 홍! 조! 아! choHH cho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