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데바데 세일한다고 해서 듀럭스로 샀습니다. 생각보다 싸서 '괜찮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게임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단지 심장이 쫄깃쫄깃하다는게 큰거같네요 ㅋㅋ.
다른 살인마들은 어떻게 숨고 도망다니면 되는데 의사살인마는 숨어있어도 '끼아아아!' 하고 소리를 질러버려서
금방 잡혀버리더라구요. 심지어 의사살인마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점수 0점으로 죽은 적도 있었어요 ㅋㅋ.
살인마도 해봤는데 혈압올라서 그냥 안할려고요. 물론, 살인마를 함으로써 생존자들의 심리를 읽는 연습을 하면 좋겠지만,
그 심리싸움하다가 고혈압으로 사망할바에 그냥 평온하게 발전기돌리고 다니는게 나을거 같아요 ㅋㅋ.
아 그리고 발전기 돌리는거 꽤 많이 까다롭더라구요. 늙어서 반응이 느려서 그런가 팝콘 튀기는게 잦네요 ㅠㅠ.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ㅋㅋ. 그럼 오늘도 블소랑 데바데처럼 하고 싶은 게임 많이하세요. 초홍쿤. Bye~.
MeronaCarta 
니노 
새람이 
주인장이제그만 
쵸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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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