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덫구로 준비했는데요!!
요번에 플레이어는 제가 아닌 저희 친누나가 했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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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판은 머바머를 하던 제게 저희 친누나가 와서 "한판만 해보자!" 라는 말에
저는 상관없겠다 싶어서 살인마중에 뭐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봤고 쉬운게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쉽고 좋은 살인마를 생각하던 도중 덫구를 하겠다고 하길래 저는 알겠다고 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생존마들한테 철저히 털리고 있었습니다.
인성존에 오래 당하지 말라고 밤부즐까지 쥐어줬지만 발자국을 보질 못한채 계속해서 놓치는 상황이 반발했고
결국 캐비넷에서 춤추고 판자에서 춤추고.... 결국 출구에서 춤추는 생존자 2대 때린게 전부였습니다..
생존자를 했어야 했는데 살인마를 왜 추천해줬느냐고요?? (의외로 현실남매와는 다르게 사이는 좋습니다. )
아아.... 눈물이 앞을 가리는 점수....
엠블렘도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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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SKT 3:0으로 이겨서 초홍님 기분이 아주 좋을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
초! 홍! 조! 아! choHH cho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