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3시에 강의를 듣기 전에 공부를 한 뒤에 트수질을 했었습니다! 소전과 의욕 다 식어가는 크퀘도 같이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어머니가 외출하시면서 하라고 남겨두신 일들(침대를 정리하고 걸레로 바닥을 닦는 것)을 한뒤에 점심 햄버거와 커피 한잔 마신뒤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서 중국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조금 바보같았던게 집으로 돌아오면서 트위터 들여다 보느라 원래 내려야 할곳에서 좀더 먼곳에서 내려버려서 예정보다 더 걸어가게 되었던겁니다(트위터는 이제 집에서 하자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식사로 조기구이와 된장찌게를 먹고 이렇게 하루 일기를 쓰고 있네요
그리고 이 글을 다쓴뒤 어머니 따라서 장보러 갔다올거 같네요(포도를 산뒤에 치킨도 사오자고 하셨는데 어떻게 될지...
아무튼 조금 늦을지도 모를거 같지만 방송 키시면 되는대로 빨리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