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부터 12시까지 학교에서 강의를 들었답니다(중간에 초홍님 알림을 받아서 초하만 하고 나왔지만 끝나고 나왔을땐 방종이어서 슬펐...
그리고 점심엔 학식으로 잔치국수 먹은뒤 어머니랑 병원가서 다 떨어져가던 신경약 더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머리 자른뒤 집에서 홀로 30분만 자야지-아피곤해 더자야지 루프를 타버렸습니다
그리고 6시반 겨우겨우 일어나서 이렇게 헬스장에서 운동중입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인만큼 거르진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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