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홍 0

(닉넴을수정못했어여ㅠㅠ걍!!!!규태!!!!라불러주세염)안녕하세여 누나 저는 고3인 외로움잘타는 남자아이 에여 저가중3때일이에여 저는 도장에서 운동을 하는 그저 생각없엇던 아이엿어여 그런대 어느날 저는사랑에 빠젓담니다 ㅎㅎ 평소와같이 아무생각없이 운동같는대!!!어머나세상애 첫눈에 반해 버렷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눈에 찰랑이는머리 마음녹인 목소리 제가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엿습니다 그래서 모르는거같으면 달려가서 알려주고 어려운일 도와주고 그애가 절보고 웃어준것 만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날을 보내다가 정말1000번 아니10000번생각하고 또생각하고 그러다 용기를내어 그아이에게 제마음을 표현했는대!!!어머나 자기도 절좋아했다고 하거에여!!! 그날 이야기 나누고 집에와서 이게꿈인가?하면서 겨우겨우 잠들엇던개 생각이남니다 하루하루 행복했엇습니다 같이 영화도보고 놀러도가고 매일매일 같이 운동도 하고 행복한 나날로2년가까이사귀엇습니다....근대어느날...그애가 저를대하는 태도가 바뀜니다...말을걸어도 돌아오는건 어 아니 알서해 오빠맘대로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먼가잘못한개 있나 안좋은일있나 친구들 후배들 다연락해서 알아봣지만 답을찾지 못했어여...그래도 전!!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참고 참고 또참아서 다시 예전모습으로 나애게다시 웃는얼굴로 같이있어주길 원했어여... 하지만 끝내 문자로 이별통보가 왔어여..."오빠 우리 헤어지는개 둘한태 더편할거 같아 그만하자" 이런말이 온 저는 첫사랑과 사궛엇지만 끈내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날밤 집에 안들가고 도장에서 센드백만 첫어여... 그리고 그녀는 1주일뒤 도장을 그만두게 되엇습니다그러고서 3?4개월뒤 전여친에친구에게서 카톡으왓습니다 카톡내용은 전여친이 고등학교를 기숙학교로 가개되서 그랫다고 나한탠 정말미안하다고 헤어질때 왜글케 말했는지이유도말하고(지식인이 알려주엇다고함) 자기도첨 연애라 그랬다고 이렇게 전해준검니다 이미 마음이지처있고 미련도 일찍 끝낫고 해서 나도행복했엇다고 했습니다^^ 이거 쓰다보니 연애하구싶내여!! 지금까지 제첫사랑 이야기 읽어주셔서감사함니다~~~이초홍누님!!언제나응원함니당 신청곡은...윤하에 우리가 헤어진 진짜이유 틀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