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하는 날 인줄 알고 호다닥 일어났다!
그런데 알고보니 휴방 예정일 이었던 것이다!!
(본인도 스케쥴표 보고 휴방 아는 편 ㅋㅋ)
그래서 잤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푸얌이가 보내준 쿠키가 왔다!!
곧 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언니가 없어서 혼자 개 세마리를 돌보느라 아직 밥도 못 먹었다 돈 없어서 못 먹은 거 아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혼자서 선 정리를 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꽤나 만족스럽다!
여담이지만 선정리 하다가 룩스패드 삼각대 하나를
부러트렸다 ㅎㅎ
그리고 벽 시공을 끝냈다!!
청소기는 엄마가 사준다길래 20만원짜리로 물걸레까지 되는 걸로 저렴이를 골랐다!
엄마 땡큐^^7
이것도 여담이지만
타일 갯수를 잘못 주문해서 부족한 바람에 짜투릴
ㄹ 잘라 붙였다
멀리서 보면 티 안난다 아마도
이상 방송일 보다 바쁜 휴방날의 굥이었다
그럼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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