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디스코드에 아침인사를하고
학교를가서 친구들과 이야기를하고 공부를하다
집에 도착할때쯤 방송이 시작하는 알림이 뜨는
달콤하면서 그리운 꿈을 꾸었다.
gxxxmbGH
다시 잠드려고 노력해봐도 잠은 안오네요..
월급받으면 다겸님한테 도네한다고했는데 기억하시려나....
첫번째 본진이라 여기를 벗어나는게 안되네요ㅋㅋㅋㅋ 이걸 어카누 gxxxmbCHEER
생각날때마다 트게더 출석해서 다겸님 있는지 확인하는게 일상이고 심심할때 겸게더에서 트수들 글쓴거 보는게 일상이되어버렸어요ㅋㅋ
소중하게 간직하던 다겸리믹스도 컴퓨터 바꾸다가 잃어버렸고...이제는 약간의 클립으로만 겸님을 추억하네요;ㅁ;
보고싶어요 겸님!! 언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