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지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은 적고, 갈길은 먼데
컴퓨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막상 컴퓨터를 삿을때의 부담감도 그렇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걱정을 도비들이 나눠서 가볍게 만들어 주고 싶아요.
행복하게 오래 방송하셨으면 좋겠어요.
*도비 여러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받고있읍니다*
방송을 살리기 위해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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