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쉬고 일기를 쓰고있다.
엄마가 쌍꺼풀 두개 생겼다고 놀렸다.
댕미웠다. 난 쌍꺼풀 하나밖에 없는데...
너 그러다가 마귀 할멈 눈에다가 쌍커풀 두개 된다고 놀렸다...
눈도 제대로 못 뜨는거 보라면서 더 ㄴㄹ렸다...
진짜 댕미웠다... 근데 이말에 반박 할 수가 없었다...
슬펐다. 빨리 눈을 낫게 만들고말거다..
그리고 도비보고싶다..! 사랑해!
그리구 최근 휴방이 잦아져서 미안해! 그리구 이해해주구 사랑해줘서 고마워!
ㅎㅅㅎ 다시 방송을 맨날 키고 출석하는 다겸이 될게오!
죄송합니다! 고맙읍니다! 사랑합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