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뺨님 몇 일 전부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밀린일기를 써요.
그저께는 휴방이었어요.
그동안 밀린 일처리를 하고 롤토체스를 하는데 갑자기 방송을 키셨어요.
놀라서 들어가보니 야방이었어요.
손가락 더듬이..퍄...3년뒤에 한번 더 하신다니 너무 기대가 되어요.
그런데 몇몇 도비들의 환상을 깬건 아닐까 하시는 쓸데 없는 걱정을 하시네요.
바보같아요.
말은 할수 없지만 멋진 모습을 보아서 좋았어요.
정말 듬직해요.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커미션이 나왔어요!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같아서 너무 기뻐요.
같이 컨셉도 짜고 이야기도 오래했었는데 예쁘게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는 딸기님의 커미션을..읍읍
그리고 어제 오랫만에 포식을 하셨어요.
뱃살 수호자로서 매우 기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에요.
닉변룰렛을 다시 했아요.
지난번에 나온게 다겸님의_콩나물_응가 였는데 다른방에 놀러갈 수 없을것 같아 룰렛을 했어요.
그런데 사악한 세력들이 검은손을 들이밀어 망했어요.
아마도 다음달 부터는 부캐를 새로 키우지 않을까 싶어요.
토끼하루 
챱해 
다겸 
청파랑 
아둔토리다스7 
히히난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