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파피플레이를 했다.
무서울거라는걸 알고있었는데 왜 나는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을까...
나는 공포게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달곰이들이 없었다면 절대 안했을거다.
이로써 내가 깬 공포게임이 3개가 되었다! 너무 뿌듯하다..
2부로 동숲하는데 마지막에 졸려서 가방 아이템 정리하다가 두번 졸았다. 달곰이들은 못알아챈것같다...
내일은 가구 모아서 주민들 집을 꼭 꾸며줘야겠다. 토용이도 모으고 중복은 처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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