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입니다 두둥!
특별히 우와~ 하는 건 없지만 뭔가 멍때리며 다니기 좋은 힐링섬이었으면 했는데
월님 역시 달곰이 의도 캐치력 만렙이었던 것ㅜㅜ 감동했어용
사진은 바닥이름 뭔지 본인도 까먹어서 확인하러 들어간 김에 찍은- 새벽의 휴게실 :)
월님도 달곰님들도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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