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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이방울c318e
2019-02-09 19:17:34 179 0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설전날에 알바를 했던 썰을 풀도록하겠습니다.

저는 마트 에서 떡 을 파는 일이었어요 아침 8시 50분에 가서 저녁 7시에 끝나는 일정이었습니다.

8시 50분 저는 알바를 하는 마트로 갔고 떡집사장님과 만나서 진열을 어떻게 해야하고 하는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는 원래 가게로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일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직원 분께서 오셔서 오시는 손님들 마다 인사를하라고 하셔서 일단 인사부터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안녕하세요!" 로시작했는데요 마트 점장님께서 더무 딱딱하다고 하셔서 

어서오세요 떡사세요~ 하면서 말을 점점 완화시켜 갔습니다. 그러면서 게속 알바를 하던중 

저는 마트 직원 분들을 존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일을 하다보니 각종 스트레스 가있었는데요 그걸 참아가시면서 

매일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마트 직원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그냥 평소에 있던 직원 처럼 잘대해주셨기때문이죠 (.feat 마트 직원식당 밥 개꿀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후일과를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오후 일을 시작했습니다 오후일도 오전일과와 다른것은 없었습니다 . 오전보다 지루하고 힘든건 사실이었습다 ㅋㅋ 그리고 일이 끝나고 형이 대릴러 왔길래 형차를 타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 돌아가는 차안에서 저는 어머니께 감사함을 느꼇습니다.

왜냐구요? 저희 어머니는 현직 마트에서 일하시는 직원이시거든요 . 이렇게 하루종일 서있는 것도 힘든데 이걸 매일매일 하신다니 존경스러웠습니다. 역시 쉬운 직업은 세상에 없나봅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저의 알바 썰을 풀어봅니다 

그럼 위바~~~~

신청곡 ㅡ 브레이크 먼데이- 내노래가사말이야 (제가 보컬학원을 다닌시절 보컬선생님이 내신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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