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석정현 선생님의 해부학 강좌를 들었습니다 (얼굴, 몸통의 해부학적 설명)
들을떄는 지루하고 시간에 비해 따라 그리는 거도 별로 없어서 거의 논거 같기만 한 기분이긴하지만 그래도 한 번 몸통 뼈를 그려보니 어디가 어딘지 조금은 알겠습니다. 계속 골격등을 한 번 쫙 그리는걸 복습하면 인체가 좀 늘 거 같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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