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방송보면서 하던 일터 옆 사장님 그려주기하다가 출근함
스터디 주제그림 그릴려고 버스 안에서 폰으로 손꾸락으로 아이디어 스케치 (주제: 돌멩이)
일터에서 크로키 조금 그리고 넷플릭스 틀어놓고 하다가 영화 장면 전체 속사 해보자해서 한 번 그려봤슴당
오후부터 주무관님이랑 주무관님 동생분 아들분 2명이서 사무실에서 놀고있어서 애들한테 그림 들키면 귀찮을 거 같아서 그냥 쉬다가 퇴근
아까 아이디어 스케치 이용해서 2시간동안 그린 주제 그림
뭔가 불량아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유유백서의 유스케가 생각나서 유스케로 그렸어요ㅋㅋ
잠안자서 오늘은 이만 일찍 자러갑니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