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몰래 한 번 하긴 했었지만!
원래는 이런 말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할래요!
괜히 신경쓰실까봐 눈치보이기는 하지만... 뭔가 말하고 싶은걸...
매일 방종멘트가 어떨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으니까 신경 안쓰셔도 돼요!
진짜 순수하게 말하고 싶어서 말하는 거!
요리님이 방종하실 때 빠빠! 하는 거 너무 좋아요.
사실 처음에 방송봤을 때 방종까지 봤었는데 빠빠~ 하는 거 듣고 치였던 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요 근래에는 빠이를 자주 하시던데 오늘은 다시 빠빠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기부니가 조아요~ 빠이도 좋아하지만 빠빠가 조금 더 좋은 걸요!
그냥... 그렇다구요! 빠빠를 해달라는 건 아니고... 뭔가 반가웠다? 그런 느낌?
아마 이제는 식사 끝나시고 공부를 시작하셨을 거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시구...
내일은 휴방이라 하셨으니 화요일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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