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땡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인 시청자가 더 많은 글로벌 고땡입니다.
후기 안쓴지 오래됐어요.. 오랜만에 남기게 되었습니당.
피곤에쩔어 찐막에 쩔어있다보니 자주 깜박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본의아니게 찐막을..
100일하고도 벌써 또 일주일이 지났다는게 새삼 놀랍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고 야속하내요.
그리고 격하게 아끼는 전성님과 스테리나잇님, 치킨과 케익 감사합니다.
달콤하고 또 배부르게 먹었습니당. (...200일 300일이 기다려집니당^. ^)
오늘은 외국에사는 영어친구들과 배틀그라운드 4인팟을 하였습니다.
사실 영어를 못해서.. 별대화는 못하는데 우리는 느낌으로 통합니다. feeling
자주 말을 못알아먹어서 혼자 떨어지곤 하지만 재미있어요!~
전날은 영어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1등 했었는데,
오늘은 제가 유독 컨디션이 나쁜 상태에서 별도움을 못줬어요. 많이 챙겨준 외국 친구들께는 미안합니다! very sorry
다음에 할때는 빡겜해서 꼭 1등하도록 하겠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