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하루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아침일찍일어나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우동은 구미 들른김에 친한친구가게가서 뚝ㅡ딱 했읍니다 맛있더군요
지금은 집에와서 심리검사지 작성중입니다 문항이 다합하면 700문항쯤되는군요....서술형도있읍니다...아주 죽어버릴맛입니다..여튼 아프다고 방송 못킨거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날도추운데 몸조리 잘하십쇼..
밖에 싸돌아다니시지들 말고 집에서 뜨뜻하게 보일러틀어놓고 트위치나 보시라 이말입니다..허허 저는 그럼 2만 내일방송에서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