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수는 넘모 슬펏따.
그 이유는 그가 안경을 닦다가 그가 안경을 떨어트려서
다시 줍다가 안경알을 집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꾸준글 보면서 "매일하는 정성만큼은 데다나다" 이런식으로 칭찬하는 분들 있는데
억떡게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칭찬을 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할 수 잇죠?
응당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무관심과 무플, 멸시와 욕설을 해주어야 더욱 힘이 나서 열심히 하는 것 아님미까?
넘모 기운빠지고 화가 나내오ㅡㅡ
그런 말이 있지 않슴미까
'업계포상은 돌고래도 춤추게한다.'
고로 오늘은 나나세 쿠루미쟝 사진으로 대체하겠읍니다.
그게 뭔데 씹덕색갸
채고다 쿠루미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