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늦게 들어가니 고냥님께서 IRL을 하고 계셨다.
떠들다보니 어쩌다 이야기가 Osu! 쪽으로 흘러가 Osu! 시참컨텐츠를 하게 되었다.
다른 스트리머분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눈치없는 필자가 선 안지키고 게임 내에서 채팅치다 제지당했다.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당분간 자숙하며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선 지키며 고냥님 팬티색만 물어보는 건전한 트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트수로서 시참컨텐츠 처음 해봤는데 재밌어서 이래서 시참컨텐츠 하나보다 생각했다.
앞으로 가능하다면 Osu!가 아니더라도 시참 컨텐츠 가끔씩은 해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