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버린걸지도 모른다.
공파리파의 매력은 빠르게 돌아가는 소용돌이처럼,
점점커저가는 것이였다.
과연 공파리파의 매력은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초대형 소용돌이인걸까.
그렇게 나는 돌아버린걸까 공파리파의 매력이라는 크나큰 소용돌이속에서.
어디선가 나타나 사람의 머릿속을 헤집어놓는 그런
소용돌이가 나타난것일까.
나는 그 소용돌이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파리파의 매력은 소용돌이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는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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