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격전의 날입니다
롤에서 토너먼트로 게임하는 날이죠
대충 꼴지는 아니고
1승 1패를 했네요
아쉽지만 아쉽지 않다고 해두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제일 관심있는 분야는
제가 어떻게 방송을 키우냐 인거 같아요
게임도 해보고 라디오도 해보고
제 강점이 살아있는 건 라디오라고 생각합니다
남에서 훈수두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과
이런저런 면에서 쌓인 경험치가 꽤 좋은 재료죠
게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근성하나만은 최고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고민 해보겠습니다
어지간한 특징있는 분들을 참 많이 기억하는 편이에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