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마디하겠습니다. 옛말에 노력을 안해본 자는 노력하는 사람을 나무랍니다 왜인줄 아시나요? 자기는 노력도 안했고 노력할 생각조차 안하니까 노력의 결과를 비웃는것입니다. 물론 한냥이님이 자낳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거 압니다. 그래서 저는 한냥이님께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잘생긴 트수가
PS: 그래도 우울하면 말하세요 민초아이스크림 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눌한 글솜씨로 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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