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는거라 조금 떨리네요..ㅎㅎ
어..이 그림의 컨셉은 쁘허님이 태경님 얼굴쿠션을 들고있는걸 태경님이 찍는컨셉이에요!
그리고....새싹이가 된 계기는 제가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왕따를 당하고 초등학교 3학년때 왕따 트라우마로 힘들어하고 방황하고있을때 유튜브를 보다가 쁘허님께서 커버하신 나 아이돌 선언을 듣게되었고 그때 뭔가 구원을 받는느낌을 받았어서 새싹이가 됬습니다 그리고 쁘허님덕분에 지금까지 올수있었고 노래유튜버라는 꿈도 갇게되었습니다! 그때 쁘허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아마 지금쯤 진짜 제자신은 완전 사라져버리고 가짜웃음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있었을거에요 진짜로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팬아트 자주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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