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 games에서 제작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샌드박스 ARPG 롤 플레잉 게임.
메인 개발자인 크리스 헌트[1] 홀로 6년간 개발해 오다 2013년 스팀 그린라이트에 앞서 해보는 게임으로 등록된 이후 팀원을 모집했으며, 이후 2018년 12월 6일 정식 출시했다.
제작사 측은 'Sword-Punk'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으며, 켄시(검사)라는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세계에 카타나와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출처 - 꺼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