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발매한 샌드박스 FPS 게임 파 크라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파 크라이(Far cry)'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멀리 떨어져 있다거나 매우 다름'을 뜻하는 단어로, 소리쳐야 닿을만큼 멀다[3]에서 나온 말이다. 이에 걸맞게 시리즈 대대로 배경이 외딴 오지이고 그 곳에 어떤 이유로든 도착한 타 지역 출신 주인공이 외부와 단절 된 상황속에서 싸워나가며 생존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출처 꺼무위키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크 오디세이 이후로 유비쪽 게임을 정말 엄~~청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걸 고르기 전까지 드래곤볼 관련 게임과 반지의제왕 관련 게임중 고민고민하다
파크라이를 선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