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신지요. 죽어버린 트게더를 지키는 방장입니다
며칠전에 이병검사 때 키 몸무게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키 184.9 몸무게 80.5 ㅆㅅㅌㅊ 아주 좋아요잉
선임분들이 너무 챙겨주셔서 빠진것같습니다. 방심하지않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번주 토요일은 당직 부관에 들어갑니다. 밤을 완전히 새는건데 밤새기는 그렇다쳐도 부관의 업무가 좀 난해하네요. 흐름은 이해했습니다
어제 불교에 갔는데 사단장님이 계셨어요. 악수도 하고 등도 쳐주셨는데 너무 긴장해서 관등성명 안댐...
다들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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