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한지 딱 1주일 되었습니당
주4 시간표+싸강 1개 스케쥴인데... 왜인지 모르게 그냥 피곤하네요 ㅋㅋㅋㅋㅋ
1교시가 3일이나 있어서 그런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딱 든 생각은 '끼님 방송을 다 볼 수는 없겠구나'
전처럼 앞의 몇시간만 보다가 자러 가야겠네요
너무 아쉽다 ㅠㅠ
학교때문에도 방송을 끝까지 못보는데, 추가로 야간알바를 뛰게 되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경기다보니 사람을 구하질 않더라구요
조금 먼 곳에서 주말 오후를 할까 아니면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야간을 뛸까 고민하다가
집 근처에서 야간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야간알바를 사람들이 기피하다보니 신청과 동시에 합격해버렸네요
손님 있어도 방송틀어두고 계산해야지 히히
어쩌다보니 평일엔 학교때문에, 주말엔 알바때문에 방송을 온전히 보기가 어려워졌네요 ㅠㅠ
현생이 덕생을 막는....ㅠ
그래도 항상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