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캘린더 합쳐서 6만원 실화냐!
물론 랜덤성이 있는거라곤 키링? 한개 뿐이지만...
아이즈원이 최애였다면 샀겠지만 차애다 보니 지르기엔 무리고
그냥 끼님이 사고 언박싱 후기 들으면서 대리만족해야겠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팬들이 많아서 잘 나가니까 옾더레가 가격을 점점 더 올리는거 같네요
다시보니 엘범 3개가 5만 5천원 언저리였는데 포토북이랑 달력이 6만원..?!
이번 굿즈는 진짜 다시생각해도 너무 비싼듯 합니다 ㅠㅠ
포토북이랑 캘린더를 저번에도 한번 팔았죠?
이번 캘린더는 그런 디자인은 아니었으면 하네요
ㄹㅇ 매일매일 숫자 넘기는게 너무 귀찮았던
그래서 이젠 그냥 2020 윤하 캘린더를 쓰고있는...ㅎㅎㅎㅎㅎ
+ 빨리 돌아오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