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
조용한 새벽에 이력서 쓰다가
또 생각나서 들렀어요.
그러고 보니
이전 백수 때는 그래도 오도리나 님 덕분에
새벽에 혼자 한 숨 쉴 일 없었는데,
또다시 백수가 되고 나니 겁나게 그립네요. ㅋ
남겨 놓으신 영상이 많은데도
볼 여유가 없으니 속상함 .
몸이 많이 튼튼하신 것 같지는 않았는데
잘 계시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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