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그님 실물 봤는데 캠이랑 다르게 살도 엄청 없어보이고 옷핏도 잘 어울리시고 ㅠㅠ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그때 3시쯤에 한번 사인회같은거 열렸다가 제재(?).. 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사람들 다 잠시 해산했을때
한숨쉬고 계시길래.. 눈치 보면서 다가가긴했는데..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거절하시길래 어쩔수없이 돌아섰습니다 ㅠㅠ..
뭐라도 커피같은거라도 드리고싶었는데 그리고 나서 어디론가 사라지셨더라고요. 그래서 트위치 부스안에 계신거나 몇개 찍고
밖에 혼자 계신거 몰래찍었네여.. 그래도 가그님 봐서 되게 좋았어여! 재밌는 지스타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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