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제닉스 부스에서 2시부터 존버하다가 끝나구 그자리에서 가그쿤하고 하느르님 두분께서 사인하고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그러다 제차례가 와서 닉네임을 알려드렸는데 닉네임이 예전에 노을을 좋아해서 가그님 알기전부터 이 닉네임이었는데... 사인하면서 말씀드리다 순간 움찔했네요ㅋㅋㅋㅋ (발음이..) 저번에도 구독하다가 움찔했던지라 기억해주시더라구요
추가로) 하느르님이 자기한테는 제 닉네임이 별로 안좋다고 하셔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당황했다는...
그날 제닉스 부스에서 2시부터 존버하다가 끝나구 그자리에서 가그쿤하고 하느르님 두분께서 사인하고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그러다 제차례가 와서 닉네임을 알려드렸는데 닉네임이 예전에 노을을 좋아해서 가그님 알기전부터 이 닉네임이었는데... 사인하면서 말씀드리다 순간 움찔했네요ㅋㅋㅋㅋ (발음이..) 저번에도 구독하다가 움찔했던지라 기억해주시더라구요
추가로) 하느르님이 자기한테는 제 닉네임이 별로 안좋다고 하셔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당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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