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everage MMR은 60, 가비의 주장대로 50사람이 존나게 잘해줘서 60점대에서 W/L=50%,
(60사람이 이길때 얻는 점수)=W(60)=1, (60사람이 질때 잃는 점수)=L(60)=-1 (점수가 X인사람이 잃거나 얻는 점수의 기댓값)=C(X)
1. C(50)=W(50)+L(50)=60/50*W(60)+50/60*L(60)=6/5-5/6=11/30
2. (70)=W(70)+L(70)=60/70*W(60)+70/60*L(60)=6/7-7/6=-13/42
3. 50사람과 70사람이 듀오를 하면 50사람은 매 판마다 11/30을 얻을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70사람은 매판마다 13/42점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4. 계속 진행될 경우 50사람은 점수가 올라가고 70사람은 점수가 떨어진다 그러다가 두 사람이 점수가 비슷해지게 된다
위의 계산에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과연 W(X)=60/X*W(60), L(X)=X/60*L(60)로 계산하는 것이 실제로 본인의 MMR과 평균 MMR 차이가 날때 하는 점수계산법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블리쟈드 게임을 뜯어보진 않았지만 비슷할걸로 보임
결론
1. 이기면 50사람은 점수를 많이 얻고 70사람은 점수를 적게 얻는다
2. 지면 50사람은 점수를 적게 잃고 70사람만 점수를 많이 잃는다
3. W/L에 상관 없이 50사람은 이득을 보고 70사람은 손해를 본다
4. high ranker와 low ranker가 같이 게임하는데 low ranker만 이득을 보는것을 '버스탄다'라고 한다
+가비의 계산법
매치메이킹은 거의 평균 MMR이 비슷하게 매치된다
하지만?? 개개인의 실제 실력 MMR이 다르고 이것은 블리쟈드의 오버워치 매치메이킹이 병신이기 때문에
가비같은 실력자가 좆망쓰레기팀을 만나면 측정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안에 잠재되어있는 포텐셜 레이팅이 힘싸움의 근간이 된다
가비는 50과 70의 평균 레이팅인 60 포텐셜 레이팅 파워(이하 PRP)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팀원이 전부 자기 레이팅대로 PRP를 가지고 있다면 파워싸움은 이렇게 된다
가비 팀 60(가비 진)+60+60+60+60+70 vs 60+60+60+60+60+60 적팀
그리고 PRP의 차이가 승률의 퍼센테지의 차이가 된다
위의 예에서 가비 팀이 포텐셜 레이팅 파워를 10 더 가지고 있으므로 승률이 10% 더 높다
고로 가비팀의 승률은 55% 적팀은 승률 45%
가비의 낮은 실제 MMR로 평균 MMR을 낮추기에 PRP 싸움에서 항상 이길수 밖에 없고 고승률로 승리만을 반복하여 점수가 쭉쭉 올라간다
70점도 계속 이겨서 싱글벙글~ 가비는 점수가 빨리 올라서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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