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들이 조언해주신 덕분에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방송 스케쥴 짜보고
처음 그 스케쥴 대로 방송 진행하게 됐네요.
꼭 롤이나 오버워치 같은 메이저 게임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디제이맥스만 하루종일 해도 행복할 수 있구나
라는 걸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제 방송의 색깔을 찾게되는 발판이었다고 할까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더 열심히 할게요.
야옹이들도 제가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 있으면 부담없이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월요일 다들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았어요. 쓰담쓰담 ^ㅡ^💜
야옹이 잘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