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리님은 매니저를 두지 않고 채팅관리를 직접 하셨고 밴의 적정 선이 좀 여유로운 편입니다.
항상 말씀 하셨듯이 그런 방식을 선호 하셔서 선택을 한 것입니다.
채팅창을 아무리 관리를 해도 밴을 당할만한 시청자들은 항상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시청자들이 쌓이죠, 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곱절이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플러리님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플러리님이 힘들어 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조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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