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가 방학이라 겨우 3시간 보고 제 부모님께 토스 ,,, 쩝.... 아무튼 겨우 조카보고 오늘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제 입덧은 괜찮으신가요?
걱정이 내내 ... 되어서 ...
어느정도 입덧이 잦아들면 다시 신나게 트수들과 다시 즐거운 방송 즐거운 세탁 방송 해... 주실거죠?
전 느긋이 기다려봅니다...
아, 티니핑 말인데요... 큰마트에 열쇠고리 들어있는 샤워밤이 팔더라구요. 마침 장난감 코너에 있길래 후다다닥 샀습니다.
그래서 ... 해봤는데 진짜 부드럽더라구요. 님들도 사서 해보세요 색도 굉장히 이쁩니당.
저 내일도 사러갑니다. ㅎㅎㅎ 샤워할겸 ㅋㅋ
아! 맞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둘째가 건강히 잘 자라 어서 엄마랑 아빠 만나기를^^
바래봅니당. 그리고 저 지난주에 자주색 갑옷을 입은 용을 꿈을 꿨었는데 처음엔 무슨꿈인가 했는데 부모님 말씀으로 태몽이라네요.
그래서 남동생부부에게 물어보니 둘쨰 계획이 없다네요 ...
그럼 누구지......... 하다가 아! 꽃빈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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