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지 일주일정도 된 꿈인데요!
꿈속에서 꽃빈님 방송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러너님이 오시더니 꽃빈님께서 중요한 공지가 있다고 하셨어요.
딴건 모르겠고 러너님이 진지(심각?)한 표정이셔서 심각한 건가..?
하고있는데 꽃빈님은 웃고 계시길래 안심을하고있었죠.
근데 꽃빈님이 저 둘째 가졌어요! 라고 하시는거예요!
그 소리를 듣고 놀라서 와! 대박이라고 속으로 외쳤는데
그와 동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이런 꿈을 꿔본게 처음이라 뭐징? 하고있다가 이게 바로 예지몽인가! 하고있는데 그 꿈을 까먹고 있다가 꽃게더에 꽃빈님 꿈 꾸셨다는 분 말듣고 기억나서 적어봅니당.
애기때 동생 가지고 싶다고 엄마가 임신하신꿈은 몇번 꾼적있는데 가족 이외에 꿈꿔본건 처음이네요ㅋㅋ
휴가중이실텐데 재미있게 놀다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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